이영인 사과문

뮤지컬 배우 이영인 사과문 해명

미스코리아 이영인은 최근 아이언 마스크로 첫 뮤지컬에 도전하였습니다.

긍정적이면서도 밝은 매력을 가진 크리스틴 역으로 캐스팅되었는데요.

내년 1월까지 상연 예정인 뮤지컬입니다.

이영인은 2016년 미스코리아 미로 당선되어 여러 활동을 하였는데요.

이영인 배우가 인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팬은 이영인 배우님, 다음에는 꼭~박카스차 보내드리겠습니다라며

다음에는 지인들한테 하실 말씀은 남이 신경써서

넣은 물건 머리채 잡고 비교질 하지 마시고 카톡으로 하시길 바란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팬은 배우님 의도가 어떻게 되었든 좋은 마음으로

떡돌린 사람으로서 기분이 썩 좋진 않다며 끝으로 입봉 축하한다고 글을 남겼는데요.

이영인 배우 스토리는 짤로 퍼져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있습니다

많은 팬들이 비난을 하여 이영인 배우는 사과문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이영인은 처음 공연하던날 선배께서 힘내라고 자기 방에 있는 박카스를 꺼내마시라고 하셨다며

신경 써주신 선배께 감사를 표하는 과정에서 꽃케이크를 미처 신경 못썼다고 해명하였습니다.

이영인은 팬분들이 주신 선물을 제가 뭐라고 평가하고 올렸겠냐라며

진짜 그런마음으로 올렸다면 욕먹어야 할일이고

앞으로는 좀 더 신경쓰고 팬분들의 감사함을 생각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아무쪼록 이영인 배우 잘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새옹지마인생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