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김민규 간택

진세연 김민규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드라마

 

 

TV조선의 정통 사극 드라마 간택 여인들의 전쟁입니다.
진세연과 김민규가 주연을 맡았는데 간택 제목부터 재밌어보이는데요.
간택 드라마는 정통 왕조 이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인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서바이벌 로맨스입니다.
간택 줄거리를 보니 전 중국드라마 연희공략이 생각나더라구요.
오늘은 간택 드라마와 진세연, 김민규 등 배우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등장인물 소개입니다.

진세연, 김민규, 이시언, 도상우, 이열음 등 간택 출연배우들 역할 정보입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은 tv조선 토일드라마입니다.
대군 사랑을 그리다 연출이었던 김정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드라마 간택 역시 여인들의 전쟁이라는 부제가 붙었네요.
간택 여인들의 전쟁 극본은 최수미 작가가 맡았습니다.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간택 드라마입니다.

 

 

김정민 PD와 진세연은 대군 - 사랑을 그리다 이후 1년 7개월만에 재회하였는데요.
진세연은 드라마 간택에서 1인2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진세연 연기 기대됩니다.
진세연은 본명 김윤정으로 1994년생 현재 나이 26세입니다.
진세연 소속사는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정민 PD는 제작발표회에서 진세연을 주인공으로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밝히기도 했는데요.
대군 성공이 가장 큰 역할을 했고 좋은 호흡을 가지고 있어서 서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네요.
진세연이 사극을 계속하는 것에 대해 부담스러울까봐 그게 조심스러웠다네요.
하지만 진세연은 김정민pd와의 인연으로 간택 드라마를 선택했습니다.

 

 

진세연은 간택 드라마에서 비밀을 쥐고 왕비가 된 여인 강은기,
정보를 사고파는 상점의 얼굴 없는 주인장 강은보를 맡으며 1인 2역 연기에 도전합니다.
진세연 첫번째 강은기는 첫 번째 간택의 현장에서 단 번에 왕비로 발탁됐으나
국혼 행렬을 급습한 괴한들의 총격에 즉사하게 되는 인물이구요.

 

 

진세연 두번째 강은보는 당돌한 여장부로 거리에 도는 정보를 거래하는
비밀스러운 상점 '부용 객주'의 얼굴 없는 주인장입니다.
드라마 간택은 어떤 줄거리인지 예상이 가실겁니다.
경사스러운 국혼 일을 습격한 괴한들의 총에 왕비가 즉사한 후
사상 초유의 두 번째 간택이 발발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드라마 흥미진진하네요.

 

 

 

 

 

 

간택 피바람 한가운데에서 쌍둥이 언니의 죽음을 밝혀내려는 여인 진세연입니다.
진세연은 간택 드라마 역시 즐거운 현장에서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그러고보니 옥중화까지 진세연 사극 출연이 많네요.
총을 맞은 후 기적적으로 살아나 예지몽을 보는 왕은 김민규가 연기합니다.
김민규는 왕 이경 역할인데요.

 

 

간택 김민규 동명이인이 많아서 헷갈리실 수 있는데요.
간택 드라마에 출연하는 김민규는 1994년생으로 현재 나이 25세입니다.
키는 183cm이며 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아래는 김민규 인스타그램 주소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mingue.k/

김민규는 간택 촬영현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열의를 보여주고 있어요.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드라마 인물관계도입니다.

입체적으로 그려져 있어 신기한데요.

깔끔하게 등장인물 들의 관계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진세연이 출연했던 드라마 아이템에 출연한 주지훈이 간택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김민규는 수영선수 출신으로 노래도 굉장히 잘하는데요.
김민규는 반려묘를 키우고 있으며 2013년 몬스타 드라마로 데뷔하였습니다.
김민규 간택 왕 역할 정말 기대되는데요.
김민규는 퍼퓸, 부잣집 아들,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번생은 처음이라 등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간택 드라마는 김민규 첫 종편 드라마 출연작입니다.

 

 

김민규 너무 잘생겼어요.

김민규 사극 출연은 장영실 이후 3년만입니다.
진세연, 김민규, 이시언, 도상우, 이열음 등이 출연하는 간택 드라마입니다.
도상우의 군 제대 후 복귀작이기도 합니다.
도상우는 하루 아침에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대군이 된 남자 이재화 역할입니다.
이열음은 좌의정 조흥견(이재용)의 여식 조영지 역할입니다.
이시언은 진세연의 동업자입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드라마에서 간택 뜻이 궁금하신 분도 계실텐데요.
조선시대에서 시작된 전통으로 간택은 임금, 왕자, 왕녀의 배우자를 고르는 행사입니다.
조선 태종 때 시작된 간택입니다.
사실 간택 여인들의 전쟁은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으로 그려지는데요.
양반가들은 사실 왕후 간택은 꺼려했다고 하더라구요.
심사 비용을 비롯해 혼수에 드는 돈이 어마어마하니까요.

 

 

 

 

 

 

간택 드라마는 강렬한 캐릭터들이 몰입도 높은 스토리를 이끌어 갈 예정인데요.
김정민 PD는 간택 드라마에 대해 살해당한 쌍둥이 언니의 복수를 위해서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 간택에 참여한 여인이 왕과의 사랑을 통해
자기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라며 설명했습니다.

 

 

 

간택 드라마 진세연 아역은 최명빈 배우가 맡았습니다.
진세연은 그동안 아이템, 대군, 옥중화, 닥터 이방인, 감격시대,
다섯손가락, 각시탈, 내딸 꽃님이 등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아래는 진세연 인스타그램 주소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jinseyun.go/

 

 

 

 

진세연은 인천상륙작전, 위험한 상견례2,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등 영화에도 출연했습니다.
진세연은 그동안 편스토랑, 더 짠내투어, 구해줘 홈즈, 아는 형님 등 틈틈히 예능에도 출연했는데요.
스릴이 폭발하고 사랑이 폭주하는 새롭고 신선한 판타지 사극이라고 소개하는 간택 여인들의 전쟁입니다.
재미는 확실히 있을 것 같네요.

 

 

김민규는 사극 연기를 위해 톤의 변화를 줘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런 부분에 중점을 두면서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요.
학문에 능통하고 수려한 외모를 가진 유일한 적통 세자로서
평안히 왕위에 올랐지만, 급작스러운 파란에 시달리게 되는 조선의 왕 이경 역할 어울립니다.
김민규 배우 앞으로 더욱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김민규는 왕이 되어가는 사내이자, 사랑을 찾아 꿈을 꾸는 남자,
무엇보다 성장하는 한 사람의 인생을 담은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묵직한 연기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사랑의 불시착과 같은날 시작하는데요.
시간대는 다르지만 간택 시청률 부담도 있겠어요.

 

 

간택 김정민 PD는 시청률 부담감에 얘기했는데요
연출자들은 다들 프로그램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시작한다며
대군때도 잘 돼서 이번에도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합니다.
대군 마지막회는 5.6%로 잘나왔는데 간택도 잘나오겠죠.

 

 

 

이시언은 입이 거칠고 목청이 커서 붙은 이름 왈 역할입니다.
이시언은 왈은 진세연을 여동생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캐릭터라고 밝혔는데요.
이시언 나혼자산다 이미지 때문인지 웃음 담당일 것 같지만
웃음 담당까지는 아니라고 합니다.
이시언 배우 간택 연기 기대됩니다.

 

 

다수의 작품에서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연기를 선보였던 이시언입니다.
간택에서 어떤 능수능란한 열연으로 캐릭터를 완성시킬 지 간택 봐야겠어요.

이열음 간택 연기도 기대되는데 복귀해서 다행입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티저예고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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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조선의 여인들에게 있던 간택.
조선왕조실록, 가례도감의궤 등 문헌에도 써져 있다는데요.
간택 여인들의 전쟁을 보니 프로듀스101 등 오디션 프로그램이 생각나네요.

진세연과 김민규 배우의 케미 잘 어울려보입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드라마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