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잡다한 정보 주인장이요 | 2020. 3. 1. 15:00
청하 코로나19 음성 판정 자가격리 스탭 양성 지난 28일 인기가수 스태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로 의심받고 있다는 기사가 전해졌었습니다.이 때 인기가수 역시 함께 출장을 다녀왔다고 전해졌는데요.어떤 가수인지 많은 팬들이 궁금해 하던차에 청하로 밝혀졌습니다.청하 스태프는 해외 화보촬영 출장을 다녀온 후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청하 스탭은 청하와 같은 비행기로 해외일정을 소화했다고 하구요.청하 스탭은 입국 후 회사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참고로 청하 소속사는 MNH엔터테인먼트입니다.MNH엔터테인먼트에는 청하 외에도 밴디트와 배우 윤재용이 속해 있습니다. 결국 청하와 주변 스태프들은 자가격리를 하게 되었는데요.청하는 다행히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