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아이나라 열정

유노윤호 아이나라 열정 나이 키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최근 안전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본 데뷔 15주년을 맞이하여 동방신기는 내년 하이터치회를 개최할 예정인데요.

유노윤호는 올해 솔로앨범을 발매하며 솔로가수로도 활동했었습니다.

그리고 나 혼자 산다, 놀면 뭐하니? 방송에도 출연했었는데요.


유노윤호가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방송에 출연합니다.

스페셜 등하원 도우미로 출연한 것인데요.



유노윤호는 나이차가 많은 사촌들을 돌본 적이 많아서 

어린아이들을 좋아하고 또 잘 돌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동생도 있구요.


동방신기의 72시간 프로그램에서 유노윤호는 유치원 선생님으로도 활약했었습니다.







작년 4월에 만들어진 동방신기의 72시간인데요.

정규 8집을 발매하여 활동한 뒤에 나온 동방신기 리얼리티 직업 체험기 프로그램이었어요.


유노윤호는 수업 내내 아이들에게 집중하고 눈높이를 맞춰 주는 자상한 모습을 보여주었었구요.

쉬는 시간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었습니다.

물론 힘들기도 했었구요.



유노윤호의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아이나라 출연 너무 환영입니다.

요즘 호평받는 프로그램이기도 하구요.

유노윤호 팬이기도 해서요.


평소 방송과 SNS를 통해 남다른 조카 사랑을 보여주었던 유노윤호입니다.





김민종으로부터 아이들과 가까워지는 꿀팁을 전수받았다는데요.

긴장하는 기색을 엿보인 유노윤호는 뜨거운 열정과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혼 후 혼자서 아들 셋을 키우고 있는 싱글 대디 가정을 찾아갔는데요.

유노윤호는 등하원 도우미 본연의 임무를 넘어서 빨래 개기부터 설거지까지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과열된 유노윤호의 살림 본능 때문에 급기야 제작진이 만류하기도 했다네요.

다정한 삼촌의 모습을 보여주는 유노윤호 너무 멋있습니다.


유노윤호는 매미 울음소리부터 길가에 놓인 고추까지 눈에 보이는 것들을 모두 화제로 삼는 쉴 틈 없는 길거리 토크쇼를 선보였다네요.

특히 유노윤호는 아직 어린 두 동생들과 달리 매일 혼자서 등하교를 하고 있다는 첫째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보였습니다.






8세 아이에게는 어려운 명언을 쏟아내 아이를 어리둥절하게 했기도 했구요.

평소 동방신기를 좋아해 매일같이 춤을 춘다는 둘째와 셋째에게 질문도 했구요.

같이 볼링도 쳤습니다.



유노윤호 나이는 1986년생으로 만 32세입니다.

키는 183cm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노윤호는 6월 12일 총 6곡이 수록된 첫 번째 미니앨범 ‘True Colors’(트루 컬러스)를 발매했었죠.

일본 타워레코드 예약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유노윤호 본명은 정윤호로 유노윤호 한자표기는 瑜蓾允浩입니다.

박준형과 와썹맨 촬영도 하며 앨범 홍보를 했었고 나 혼자 산다에 보아와 출연하기도 했었습니다.

나혼자산다 운동회에도 출연했었네요.



유노윤호 앨범의 타이틀 곡 제목은‘Follow’(팔로우)입니다.

앨범 제목 답게 블루, 레드, 블랙, 화이트 등 다양한 색깔의 콘셉트를 보여준 것 같아요.



5월 23일 유노윤호와 보아가 나 혼자 산다 녹화 촬영을 진행하였었죠.

에버랜드에서 촬영이 진행된 것이 팬들에 의해 사진이 많이 찍혔었는데요.

그리고 6월 7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297회에 유노윤호 보아 에피소드가 방송되었었습니다.

재밌게 봤었네요.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작년 3월 나혼자산다 5주년 특집으로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그뒤로 유노윤호 단독으로 광주 에피소드가 방송되기도 했고

올해 2월 최강창민은 시우민과 출연하기도 했었습니다.

유노윤호와 보아는 에버랜드 데이트 등 좋은 시간을 보냈었는데요.

유노윤호는 절친 보아에게 은혜를 갚는 시간을 가진 것이었죠.



유노윤호는 이른 아침부터 각종 요리 재료들을 직접 손질하며 나들이 준비에 정성을 쏟았었습니다.

서둘러 단장을 마치고 길을 나선 유노윤호는 연신 노래를 흥얼거리며 보아를 만나러 갔습니다.

둘만의 첫 여행길에 오른 유노윤호와 보아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아무래도 계속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을 해왔으니 친할 수 밖에 없겠죠.



사실 유노윤호는 2월생이라 빠른생일이긴한데 보아가 친구하자고 해서 친구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보아가 선배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죠.

보아는 작년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회사에 친한 동료가수는 유노윤호 하나 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유노윤호는 환한 미소로 그를 맞이하는 보아를 자연스럽게 포옹함은 물론, 

내리막길에선 보아가 넘어지지 않도록 팔짱을 끼고 걷는 등 친구인지 연인인지 모를 스윗함을 발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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